韓 축구 쾌거! 유럽 대항전 최상위 대회 UEFA 슈퍼컵서 손흥민 vs 이강인 코리안 더비 성사 가능성↑…관건은 '여름 이적시장'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한국 축구 역사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UEFA 슈퍼컵은 이름대로 유럽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클럽 대항전이다. 참가할 수 있는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팀 단 두 팀뿐이다. 사실상 UEFA가 주관하는 유럽 대항전 중 가장 최상위에 있는 대화라고 할 수 있다.

이번 2025 UEFA 슈퍼컵 참가팀은 1일(한국시간) 아침에 결정됐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독일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인터 밀란을 무려 5-0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들었다. 해당 경기는 역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중 최다 점수 차 경기가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은 이보다 앞서 이강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토트넘은 지난달 22일 스페인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후벵 아모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지독한 무관의 저주를 끊어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입단한 지 10년 만에, 그것도 주장 완장을 달고 팀에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겨다 줬다.
이로써 53년 역사를 지닌 UEFA 슈퍼컵 최초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경기는 오는 8월 14일에 개최되며 장소는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올리로 예정돼 있다. 이제 남은 변수는 여름 이적시장이다. 특히 이강인은 현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개 글에 PSG의 이름을 지우고 계속해서 SSC 나폴리와 연결되며 이적이 점점 유력해지고 있다. 손흥민도 사우디 구단들이 관심 있게 관찰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달아 쏟아지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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