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선거 유세 중 폭행당해…"있을 수 없는 일"

조은솔 기자 2025. 6. 1. 23: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델리민주' 유튜브 채널 캡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대통령 선거 유세 도중 한 행인에게 폭행을 당한 정황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에 출연해 "발산역으로 선거운동을 하러 가던 중 갑자기 누군가가 제 오른쪽 팔을 강하게 가격하며 욕설을 하는 일이 있었다"며 "굉장히 깜짝 놀라 몸과 마음이 진정이 잘 안돼 방송 시작이 늦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 약속을 지키고 싶어 조금 늦었지만 찾아뵙게 됐다"며 "폭력은 용인되지 않는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발산역 3번 출구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던 중 지나가던 남성으로부터 가방으로 오른팔 부위를 가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남성은 곧바로 현장에 있던 경찰에 의해 제지돼 인계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