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락산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는 없어
이재윤 기자 2025. 6. 1. 23:26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45분쯤 완진에 성공했다.
불은 이날 오후 8시 38분경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스포츠타운 뒤편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9시 52분 초진을 완료한 소방당국은 이후 잔불을 정리하며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노원구청은 화재 직후 주민들에게 안전문자를 발송해 창문을 닫고 산 주변 접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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