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번 타자 윤도현, kt전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로하스·플로리얼 이어 시즌 세 번째 기록

진병두 2025. 6. 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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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도현의 5월 22일 kt전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 윤도현이 2025시즌 세 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작성했다.

윤도현은 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KT 선발투수 조이현의 네 번째 공인 140km 직구를 포착한 윤도현은 시즌 3호 아치를 그어내며 KIA에 선제점을 안겼다.

올 시즌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4월 19일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첫 번째 기록을 세웠고, 5월 28일에는 한화 이글스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LG 트윈스전에서 두 번째를 추가했다.

윤도현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기록이 세 차례째를 맞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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