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칭다오 간 충북도, 1166만 달러 수출 계약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116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산둥성 지난과 칭다오를 방문해 기업 수출 설명회, 관광 설명회 등을 열었다.
대표단은 지난시에서 열린 ‘산둥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에 참석해 경제·무역, 관광, 문화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충북기업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충북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news24/20250601230400319qtgo.jpg)
오는 9월 열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소개하고 산둥성 정부 대표단에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내 10개 기업이 동행, 상하이와 칭다오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총 173건, 2266만 달러(한화 약 31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중 82건, 1166만 달러(한화 약 16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대표단은 칭다오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소개하고, 청주대학교와 함께 칭다오 항성과기학원을 방문해선 K-유학생 지원 사업과 교육 분야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 산둥성 방문으로, 충북과 산둥성 간 우호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주와 칭다오를 잇는 정기 직항노선 운항을 계기로 김영환 충북지사의 산둥성 방문 추진과 더불어, 도내 기업의 중국 수출에도 현지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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