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포토존” 단양 도담정원 봄꽃 새 단장
윤재원 2025. 6. 1. 22:55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봄꽃으로 새 단장해 관광객들을 맞는다.
1일 단양군에 따르면 도담정원 유휴지 4만㎡를 봄정원으로 꾸며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식재된 꽃은 캘리포니아·잉글랜드양귀비,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유채 등 다양하다.
도담삼봉을 형상화한 문양과 무지개 테마를 반영한 꽃밭 연출과 꽃길·산책로·포토존이 어우러진 공간은 단양의 새로운 포토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봄꽃이 핀 도담정원. [사진=단양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news24/20250601225520036seiz.jpg)
군은 정원 운영 기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에 4회에 걸쳐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 기념품 판매장도 상시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옥수수, 감자, 국수 등 단양의 향토 먹거리를, 판매장에서는 볼펜, 도마, 땅콩 등 다양한 기념품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도환 군 관광시설팀장은 “도담정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 주민의 정성이 어우러진 공간”이라고 소개하며 “누구나 머물고 싶은 정원, 걷고 싶은 길로 기억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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