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헤벨라시옹 작품 판매·전시 제안 받아
윤재원 2025. 6. 1. 22:49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유럽 국제 공예 아트 비엔날레인 ‘헤벨라시옹(Révélations)’에서 작품 판매부터 후속 전시 등의 제안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헤벨라시옹에서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역대 수상자 11인 작품 전시 △국제전시관(Le Banquet)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국제 공예 아트 비엔날레 헤벨라시옹 국제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국내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다. [사진=청주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news24/20250601224909945xcfs.jpg)
12개국이 참여한 국제전시관에서 고혜정·박성훈·이태훈·조성호·전아형·홍재경 작가가 선보인 작품은 이 시대 공예가 가질 수 있는 창의성과 정체성, 섬세함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반응은 8점의 작품 판매와 유럽이나 기타 국가의 갤러리·기관과의(B2B) 미팅, 전시 협의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프랑스의 대표 갤러리(Galerie Maria Wettergren)는 고혜정·홍재경 작가와 후속 전시 계약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조남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헤벨라시옹 참여는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문화 영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주는 한국 공예의 세계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륜 폭로하겠다"는 AI…이젠 협박도 한다 [AI브리핑]
- 외국인 집주인 10만명 시대…투기·역차별 논란 확산
- [단독 인터뷰]이준석 "진보 진영 '위선·독선·오만' 공감하는 국민 많다"
- "원룸 월세 70만원인데"…대선 후보 공약 효과는?
-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국힘, 막판 '윤석열 지우기' 안간힘
- 김가연, '이재명 지지 연설' 후 악플에…"끝까지 쫓아간다"
- "열었다 하면 '대박'"⋯'뷰티 페스타'의 비밀
- 방한 외국인 수요 대응⋯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 연동 확대
- 5월 수출 572억7000만 달러, 지난해보다 1.3%↓…미·중 수출 급감
- SKT 유심 교체자 570만 육박⋯잔여 예약자는 34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