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엄마 가슴에 대못 박았다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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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에서 배우 박보영의 과거가 밝혀졌다.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4회에선 우울감에 빠진 유미지(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유미지는 "엄마가 언제부터 내 걱정을 했다고 그러냐.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 않냐. 육상 선수가 되기 전까진 신경도 안 쓰지 않았냐. 나 이제 달리기 못한다. 원래 하던 대로 쌍둥이 자식 유미래만 생각해라"라고 울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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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미지의 서울'에서 배우 박보영의 과거가 밝혀졌다.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4회에선 우울감에 빠진 유미지(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미지는 과거 육상선수를 그만둔 이후 우울감에 빠져 가족들의 걱정을 샀다. 그를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엄마 김옥희(장영남)는 그의 방문을 부수고 들어가 강제로 일으켰다.
김옥희는 "엄마 미치는 꼴 보고 싶어서 그러냐. 밖에도 안 나가고 사람도 안 만나고 이젠 전화선까지 끊었냐. 언제까지 그럴 거냐. 자그마치 3년 째다. 너 할 만큼 했고 나도 참을 만큼 참았다. 대체 어쩌려고 그러냐"라며 호통쳤다.
이에 유미지는 "엄마가 언제부터 내 걱정을 했다고 그러냐. 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 않냐. 육상 선수가 되기 전까진 신경도 안 쓰지 않았냐. 나 이제 달리기 못한다. 원래 하던 대로 쌍둥이 자식 유미래만 생각해라"라고 울며 말했다.
그러면서 "애초에 유미래만 낳으면 되지 않았냐"라는 날 선 말을 뱉었고 김옥희는 "엄마 마음에 대못을 박냐"라며 울부짖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미지의 서울']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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