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강의 듣다가, 순식간에 9000만원 날렸다”…대체 무슨 일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후 A씨는 출석만 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강의를 4개월동안 매일 청취한 후 이모 교수를 전문가라고 생각케 됐다.
그는 이모 교수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라이선스를 획득한 B가상자산거래소에 가입하면 코인 선물거래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에 가짜 거래소 홈페이지에 가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mk/20250601224502251wmuj.jpg)
그는 이모 교수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라이선스를 획득한 B가상자산거래소에 가입하면 코인 선물거래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에 가짜 거래소 홈페이지에 가입했다.
홈페이지 화면상에는 A씨가 수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표시됐다. 그러다 지난달 초 갑작스러운 코인 가격 변동으로 손실이 발생해 강제로 청산, 계좌가 마이너스가 됐으니 9000만원을 입금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아 송금했지만 이후 이모 교수는 연락이 두절됐다.
이처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엉터리 재테크 강의로 가짜 가상자산 투자를 유도하는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 = 금감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mk/20250601224503872sajq.jpg)
또 가짜 증명서나 허위 인터넷 기사를 제공하며 해외 금융당국에 등록한 적법한 업체로 소개하고, 이후 추가 투자 또는 수익 실현을 위한 수수료 등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게 특징이다.
![[자료 = 금감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mk/20250601224505439vjnk.jpg)
그는 이어 “불법 가상자산 사기 피해가 의심될 경우 관련 증빙자료를 확보해 신속히 경찰(112)에 신고하거나 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에 제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선거판에 뜬 박근혜·윤석열 ...이명박·문재인은 후보 오찬 - 매일경제
- “한 판매점서 로또 1등 3명 나와”…동일인이면 당첨금 57억 ‘대박’ - 매일경제
- “순간 잘못된 선택, 죄송”…사전투표 첫날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심사 - 매일경제
-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 사퇴…국민의힘 김문수 지지 - 매일경제
- [속보] 서울 노원구 수락산 화재…“70여분만 큰 불길 잡아” - 매일경제
- “한국에서 만든거 맞나요”…미국에서 초대박 행진 ‘K선글라스’ 이번엔 유럽 노린다 - 매일
- 똘똘한 美주식 10개 담았더니 S&P500 ETF보다 3배 올랐다 - 매일경제
- 인수인계 없는 정부 ‘재연’…문재인 정부는 어땠나 - 매일경제
- “‘미장’ 잠시 떠납니다”...주식 파는 서학개미들, 다음 목적지는 ‘채권’ - 매일경제
- ‘LEE X’ PSG, 인테르에 5-0 대승 끝 창단 첫 ‘챔스’ 정상…프랑스 역사상 첫 트레블 달성 [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