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일동포 기업 대상 '투자 협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가 재일동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 설명회를 열고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시는 설명회 참석 기업 중 투자에 관심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광주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고, 개별 기업에 대한 맞춤형 상담, MOU 체결 등 후속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는 재일동포 기업인들이 1974년 설립한 단체로 국내 투자 촉진과 한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가 재일동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 설명회를 열고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재일 한국인 본국투자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2025 광주시 투자 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재일 한국인 본국투자협회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경영세미나'와 연계해 열렸다.
한일전기그룹, 대한합성화학공업, 아비코전자 등 협회 소속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광주시 도시홍보 영상 상영, 투자 환경 프레젠테이션, 네트워킹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들을 상대로 광주의 전략산업과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며 유망기업의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광주의 핵심 경쟁력을 중점 홍보했다.
인공지능(AI) 융복합 지구, 미래 차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과 투자 인센티브,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설명했다.
AI 생태계, 미래 차 산업 역량,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팹리스 반도체 기업 유치 성과 등도 강조했다.
시는 참석자들과 실질적 교류를 통해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설명회 참석 기업 중 투자에 관심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광주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고, 개별 기업에 대한 맞춤형 상담, MOU 체결 등 후속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는 AI와 미래 차 산업 중심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 “한국에 투자한 재일동포 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는 재일동포 기업인들이 1974년 설립한 단체로 국내 투자 촉진과 한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제주은행, OK 금융그룹 등 68개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줄곧 1등만 했던 딸 의대 보내려"…'은마' 이사 5일 만에 여고생 참변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이번엔 '고급이랑 노세요' 윤여정 소환
- "강북 모텔녀, 지난해 남양주서 남친에게 실험…젊은 남성이 먹잇감이었다"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
- 옥택연, 10년 열애 여친과 4월 24일 결혼식 올린다
- "월급 22만원, 물 뿌려서라도 깨워달라"…지각 직장인의 구인글 '폭소'
- "이성에 잘 보이기 아닌 나를 위한 선택"…'성형 전후' 인증 사진 공개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