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방송 중 갑자기 “X 됐네” 욕설에 화들짝(냉부해)

서유나 2025. 6. 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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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방송중 갑자기 욕설을 해 오마이걸 미미를 놀라게 만들었다.

6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24회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방송 종에 갑자기 욕설을 했다고 오해를 받은 안정환은 서둘러 "아니 이게 빠스처럼, 엔젤헤어가 되어야 하는데 굳었지 않냐. 엿가락처럼 된 것 아니냐"고 본인 말의 의도를 설명하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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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방송중 갑자기 욕설을 해 오마이걸 미미를 놀라게 만들었다.

6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24회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달달한 음식을 의뢰한 미미를 위해 '달달댄스'라는 디저트를 만들었다. 정호영은 "일본에는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가 많이 있다. 망고와 바나나를 집어넣을 거다. 달달한 커스터드를 만들어서 넣고 푹 떠먹는 디저트를 만들 거다. 마지막으로 설탕을 녹여 엔젤헤어를 만들어서 크레페로 감사 첫입부터 달달하게 시작할 것"이라고 요리에 대해 소개했다.

하지만 완성된 크레페는 실패였다. 크레페를 한 입 먹은 미미가 "쓰다"고 평하자 안정환은 나직히 "약간 엿 됐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방송 종에 갑자기 욕설을 했다고 오해를 받은 안정환은 서둘러 "아니 이게 빠스처럼, 엔젤헤어가 되어야 하는데 굳었지 않냐. 엿가락처럼 된 것 아니냐"고 본인 말의 의도를 설명하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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