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쿠냐 영입 합의 발표…등록 절차만 마치면 이적 마무리

이형주 기자 2025. 6. 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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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마테우스 쿠냐.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26) 영입 합의 소식을 발표했다.

맨유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있어 합의에 다다랐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쿠냐의 영입은 비자 발급 및 등록 절차를 거치면 완료된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의 쿠냐는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로 국가대표로 13경기를 소화했다. 스위스, 독일, 스페인, 잉글랜드를 거치며 커리어 동안 리그 270경기에 나서 72골을 기록했다.

특히 쿠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에서 2년 반 동안 활약했다. 92경기 33골을 넣으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올 시즌 리그 15위에 그치며 유럽대회 진출에 실패한 맨유는 쿠냐 영입을 올인했고, 결국 성사시켰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쿠냐의 올드 트래포드 입성을 고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말을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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