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난달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3차 정기회의'를 하고 있다. / 남해군
남해군이 지난달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영규 부군수와 TF팀 28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3차 정기회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대책반별 정책 우수사례 공유,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업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 △현장 기반의 대책반별 정책사례 발표와 함께 부서 간 연계와 정책 보완·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정책추진 사례 보고회'를 열고 '남해군 인구시책 지원정보 총람'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총람은 임신·출산부터 청년,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구성된다.
박영규 부군수는 "앞으로도 인구문제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활력 회복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