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없어도 존재감 발휘' 김하성, 트리플A 경기서 시즌 '첫 타점' 작렬... 6월 ML 복귀 눈 앞에!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어깨 수술 이후 실전 복귀에 나선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첫 타점 신고와 함께 빅리그 복귀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김하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 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더럼 불스(탬파베이 산하) 2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값진 타점을 만들었다. 3회 1사 만루서 김하성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의 올해 첫 타점이다.
이어 5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후속타에 득점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이 6-9로 뒤진 9회 말 1사 1, 3루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1루수 방면 땅볼을 치고 타점을 추가했다. 빠른 발을 활용해 병살을 피하며 1루를 먼저 밟았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날 경기 두 번째 타점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끝내 8-9로 아쉽게 패했고 김하성은 시즌 첫 타점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타점을 올리며 '해결사' 본능을 드러냈다. 안타 없이도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타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달 27일부터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실전 복귀를 시작한 김하성은 이날까지 4경기에서 타율 0.154(13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아직 장타는 없지만 6월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점차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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