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영구 독재 집권 시도, 반드시 저지돼야"

조일호 2025. 6. 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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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북한 김정은 벤치마킹하나"


국민의힘이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이재명 후보의 영구 독재 집권 시도는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경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이재명 후보를 막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자유와 인권이 억압된 통제 사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대변인은 "민주당이 이른바 '이재명 아들 방탄법'을 발의했다"며 "이재명 후보 본인과 가족에 대한 검증과 비판을 원천 차단하려는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입법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후보가 제안한 '범죄 제보 포상제'는 고액 포상금을 미끼로 국민 간 감시를 유도하는 제도"라고 평가하며 "전 국민을 하나의 거대한 감시망으로 만드는 '전 국민 CCTV화 정책' 제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입법 시도는 북한 김정은의 '반동사상문화배격법'과 그 목적이 다르지 않다"면서 "비판과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고, 사상의 자유마저 제한하려는 매우 위험한 시도"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는 "만약 이재명 후보가 등극한다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은 자신들을 위한 법안 개정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특검을 앞세워 탄압하고, 처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조일호 기자 jo1h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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