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카드 적중 정승배 동점골 수원FC, 김천과 1-1 무승부

김경수 기자 2025. 6. 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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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정승배는 올 시즌 자신의 첫골을 신고.
■수원FC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안양을 상대로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


수원FC 정승배가 후반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모습.




수원FC 안데르손이 드리볼 하는 모습.




수원FC 루안이 드리볼 하는 모습.


【발리볼코리아닷컴(김천)=김경수 기자】수원FC가 원정길에서 귀중한 승점1을 챙겼다. 수원FC는 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이하 김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수원FC는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지만 후반 교체로 투입된 정승배가 승부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수원은 3숭 7무 7패(승점16)가 되며 11위 제자리를 지켰다. 김천은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로 주춤했고 7승 4무 6패(승점17)로 5위를 유지했다.



양팀은 전반 초반부터 서로 번갈아 가며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수원FC와 김천 모두 교체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김천은 유강현 대신 박상혁을, 수원은 황인택을 대신해 이택근을 그라운드로 내보냈다.





수원FC 이재원.




수원FC 박용희.




수원FC 최규백.




수원FC 안준수.


전반 초반과 마찬가지로 후반 초반 양팀은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김천 이동준과 수원 안데르선이 한 차례씩 슈팅을 시도했다. 김천은 후반 11분 이동준이 상대 측면을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수원FC 골키퍼 안준수가 공을 먼저 잡아냈다.



김천은 조현택이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 위로 떴다. 수원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3분 루안이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넘겼다.



김천은 후반 16분 이동준을 대신해 김경준을 교체 투입했다. 수원도 후반 22분 김재성과 최치웅을 싸박과 박용희를 대신해 교체했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천이 먼저 0의 균형을 깨뜨렸다.



후반 31분 이동경이 올린 프리킥을 수원FC 골문 앞으로 쇄도하던 박상혁 발끝에 걸렸다. 박상혁이 시도한 논스톱 슈팅은 왼쪽 골대를 맞고 방향이 꺾이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시즌 6호골.



0-1로 끌려가던 수원은 후반 38분 정승배가 노경호를 대신해 그라운드로 나왔다. 정승배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수원FC 정승배가 후반전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모습.




수원FC 최치웅이 헤더 슛하는 모습.


후반 43분 안데르손이 보낸 크로스를 정승배가 문전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고 김천 골망을 흔들었다. 1-1 상황이 됐고 양팀은 역전골을 뽑기 위해 맞불을 놨으나 더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다. 정승배는 올 시즌 자신의 첫골을 신고했다.



K리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2026 북중미월드컵 지역예선을 비롯해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 오는 13일 강원-전북, 광주-서울전을 시작으로 다시 일정에 돌입한다. 



수원FC는 14일 안방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안양을 상대로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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