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딸 바보' 예약?…"만약 남자친구랑 여행 간다면" 물었더니

이재윤 기자 2025. 6. 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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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박보검이 출연진과 전라남도 여수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다뤄졌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박보검에게 '딸이 남자친구와 여행을 간다고 하면 허락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박보검은 "동성 친구들이랑?"이라고 되묻고 "동성 친구들이면 몰라도 남자 친구랑 외박하는 건 (그 나이에) 아직 안 된다"고 말했다.

개그맨 문세윤은 같은 질문에 "성인이니까 괜찮다"고 답하면서도 "따라가도 안 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의 활동적인 면모도 공개됐다.

문세윤이 "입수 좋아하냐"고 묻자 박보검은 "예"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이상이는 "(JTBC) 드라마 '굿보이' 촬영 중 잠수 장면에서 보검이가 수영을 잘해 안심됐다"고 전했다.

조세호가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금방 딸 것 같다"고 붇자 박보검은 "이미 땄다"며 웃었다. 또 "야외 예능 오랜만이냐"는 질문엔 "맞다. 몸 쓰는 예능은 재밌다"고 덧붙였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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