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다음 시즌도 창원 LG
권태영 2025. 6. 1. 21:17
아셈 마레이가 2025-2026시즌에도 창원 LG 세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달 30일 외국 선수 아시아쿼터 선수 재계약 마감 결과 마레이 등 외국 선수 3명과 아시아쿼터 선수 4명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 선수 중에는 마레이와 자밀 워니(서울 SK), 조니 오브라이언트(안양 정관장) 등 3명이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창원 LG와 2025-2026시즌 재계약을 한 아셈 마레이./KBL/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이선 알바노(원주 DB), 저스틴 구탕(서울 삼성), 하비 고메즈(안양 정관장), 미구엘 안드레 옥존(울산 현대모비스) 등 4명이 재계약을 맺었다.
LG는 2옵션 외국 선수 대릴 먼로와 재계약을 포기했으며, 아시아쿼터 칼 타마요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2년 계약을 맺어 이번 재계약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마레이는 지난 2021-2022시즌부터 LG에서 뛰고 있으며, 4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39경기에서 평균 26분 58초를 뛰며 16.1득점, 13.1리바운드, 4.5도움 등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베스트5에 선정됐다.
한편 게이지 프림(울산 현대모비스)은 구단의 재계약 의사를 거부해 원소속 구단에는 1년, 타 구단에는 3년간 KBL 선수 자격이 상실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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