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남해대학, 글로컬사업 추진 워크숍 개최
도립남해대학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5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부의 국립창원대·도립거창대와의 대학 통합 승인에 따라 글로컬대학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교직원의 사업 이해도 제고와 참여 학과 중심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노영식 총장을 비롯해 사업단 관계자, 글로컬대학사업 참여 학과 교직원, 방산분야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컬대학사업 개요 및 추진현황 소개(강사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 △방산 전문가 초청 특강 △참여 학과별 사업계획 발표 △토론 및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방산 관련 초청특강에서는 △한국방위산업 기업의 품질관리(이효상 NCS직업교육전문위원) △경남지역 인력 수요 동향(박창문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력양성팀장) △방산업체 인력 채용 동향(김경식 한국항공우주산업㈜ 직장)이 발표돼 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노영식 총장은 총평을 통해 "대학이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글로컬대학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남해대학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지난달 29일 교육부로부터 국립창원대학교·도립거창대학교와의 대학 통합 승인을 받아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