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골프대회 13일 개막…160명 조기마감
경남일보가 주최하고 진주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경남일보배 남녀 아마추어 챔피언십(골프대회)'이 오는 13일 진주 진성면에 위치한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160명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며 당일 오후 12시 30분 동시 티-오프(TEE-OFF)으로 시작한다.
경남일보배 남녀 아마추어 챔피언십 참가자는 매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올해 조기 마감되는 등 골프 동호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회는 남녀 우승, 준우승, 3~5위까지 시상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당일 경기 종료 후 클럽하우스 2층에서 진행된다.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경남일보는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골프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골프 동호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참여 덕분에 대회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번 대회 대회장인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강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남 최고의 대회"라며 "올해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조기에 접수가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골프는 규정과 에티켓을 기본으로 하는 스포츠"라며 "승부도 중요하지만 '즐긴다'라는 마음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아무쪼록 최고의 코스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응원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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