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돌연 활동중단 심경 "23살 결혼, 26살 쌍둥이 출산" (백반기행)[순간포착]

장우영 2025. 6. 1. 20: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난 허영만과 한그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그루와 허영만은 부안의 명물로 알려진 피순대와 순댓국 먹방을 위해 자리를 옮겼다. 한그루는 “동네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길 가다가도 노포를 발견하면 먹어보곤 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식당에서 야구부 학생들을 만난 한그루는 “운동 좋아한다. 수영, 헬스, 요가,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 등을 한다. 이 중에서 3가지는 매일 한다. 중국 북경 예술학교를 다녔는데 움직이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익숙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그루는 중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검술을 배웠다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그루는 라이징 스타로 승승장구 하던 중 23살에 결혼 발표와 함께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26살의 어린 나이에 쌍둥이의 엄마가 된 한그루였지만 이혼 후 육아와 연기를 병행하며 싱글맘으로 활동 중이다.

한그루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아이들 생각은 나지 않는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본업으로 복귀했다. 그때까지는 떨어져 잔 적도 없다. 목욕시키고 밥 해먹이고 다 했다. 처음으로 떨어지는 날은 서로 울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좋기도 하더라”며 “애들 혼자 키우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도 너무 힘들었다. 제일 기뻤을 때는 어린이집 입소 확정된 문자를 받을 때였다. 그때 울었다”고 말해 반전 웃음을 줬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