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세'인데 아직도 대표팀 실세..."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은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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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은퇴는 그가 정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를 향한 시선이 둘로 갈렸다. 누군가는 여전히 대표팀의 아이콘이라 외치고, 또 다른 이는 현실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골닷컴'과 '스포츠 키다'는 1일(한국시간) '만 40세'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둘러싼 최근 행보와 미래를 조명했다. 포르투갈은 오는 6월 5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에서 독일을 만난다.
이 경기 전, 대표팀 레전드 데쿠는 한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대표팀 자격을 논하는 건 무례한 일이다. 그는 포르투갈은 물론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며 호통을 쳤다.
데쿠는 이어 "지금의 포르투갈은 환상적인 팀이다. 젊은 선수들이 계속 등장하며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다. 그 속에서도 호날두는 여전히 상징적 존재"라고 밝혔다. 포르투갈은 초대 대회였던 2019년 네이션스리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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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잉글랜드의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현실적인 평가를 내놨다. 그는 "호날두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는 건 분명하다. 그 나이에 그 수준을 유지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래도 그는 여전히 골을 넣고 있다. 은퇴는 대표팀이나 구단이 아닌,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시어러는 특히 "호날두는 여전히 대표팀 주전이고, 포르투갈은 그를 제외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호날두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라며 세대 교체를 위한 '위대한 퇴장'의 시점은 선수 본인의 손에 달렸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최근 알 나스르의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우디 리그 최다 득점자(30경기 25골)로 맹위를 떨쳤지만,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알 힐랄 등 타 구단 이적설이 확산 중이다. 여전히 그는 대표팀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체제의 핵심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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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1년여 남은 지금, 호날두는 '은퇴'라는 단어와 거리를 두고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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