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 선관위, 직원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신원 미상 인물 1명 고발

이해선 2025. 6.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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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용지 담긴 회송용 봉투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 무단으로 침입하려다 제지당하자 선관위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신원 미상의 인물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경기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사무를 방해하고 선관위 직원을 폭행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을 오늘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발인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 저녁 7시 반쯤 의왕시 선관위 사무소 입구에서 '사전 투표함 접수 과정을 참관하겠다'며 무단 침입, 촬영을 시도하다 자신을 제지하는 선관위 직원의 얼굴과 팔 등을 때리고 고함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왕시 선관위는 피고발인을 부정선거 주장 단체의 관계자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는 앞으로도 선거 사무를 방해하고 직원을 폭행, 협박하는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146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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