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우승 자축' 프랑스에서 559명 체포·2명 사망
한상옥 2025. 6. 1. 19:51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자축하는 과정에서 500명 넘게 체포되고 2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이 현지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간밤 파리에서 491명, 다른 지역을 합해 559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경찰은 샹젤리제 거리와 PSG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 인근에서 이들을 체포했으며 대부분 폭죽 소지와 소요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에서는 스쿠터를 타고 가던 행인이 자동차에 치여 사망했고, 남서부 닥스에서는 10대 소년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일간 르파리지앵은 프랑스 서부 망슈에서 열성 팬이 쏜 폭죽에 맞아 경찰관 1명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남동부 그르노블에서는 군중을 향해 차가 돌진해 4명이 다쳤는데, 운전자는 자수했으며 고의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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