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쌓은 내공…세계가 참여 원하는 부산 춤축제로

조봉권 선임기자 2025. 6. 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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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호주 라오스 대만 등 여러 나라 비중 있는 무용인과 매체가 현장을 꼭 보고 싶다며, 우리가 공식 초청하지 못했는데도 스스로 참여합니다. 부산국제안무가캠프 등도 성과가 좋아 한국-프랑스 협업 프로젝트 작품 공연을 오는 8일 합니다.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차관급 문화 부문 관료가 와서 예술 교류를 타진합니다. 특별초청 공연으로 온 헝가리 세게드 현대발레단이 선보이는 현대 발레극 '카르미나 부라나'도 중요한 작품입니다."

BIDF는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운영위원장 신은주 무용인)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주최하는 춤 페스티벌로, 바다를 배경으로 해운대 백사장에 차리는 특설무대 위 춤 공연, 전국을 아우르는 춤 예술가 발굴 경연, 활발한 국제 교류, 부산 춤 자산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기획 등을 통해 크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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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무용제 개최

- 4~8일 부산 곳곳
- 9개국 30개 단체, 50여 편 춤공연

“에스토니아 호주 라오스 대만 등 여러 나라 비중 있는 무용인과 매체가 현장을 꼭 보고 싶다며, 우리가 공식 초청하지 못했는데도 스스로 참여합니다. 부산국제안무가캠프 등도 성과가 좋아 한국-프랑스 협업 프로젝트 작품 공연을 오는 8일 합니다.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차관급 문화 부문 관료가 와서 예술 교류를 타진합니다. 특별초청 공연으로 온 헝가리 세게드 현대발레단이 선보이는 현대 발레극 ‘카르미나 부라나’도 중요한 작품입니다.”

제21회 한국-프랑스 공동 프로젝트 작품 ‘NO MATTER 아무 상관 없어’. 부산국제무용제 제공


부산국제무용제(BIDF)신은주 운영위원장은 1일 “지난 20년에 걸쳐 성과를 차근차근 쌓은 덕분에 BIDF를 통해 부산이 국제 춤 예술 교류의 중요한 도시로 성장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21회 BIDF가 오는 4~8일 해운대해변특설무대 영화의전당 부산시민공원 수영사적공원 등지에서 펼쳐진다. 헝가리 프랑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필리핀 한국, 9개 나라 30여 단체가 50여 편을 공연하는 큰 규모다.

BIDF는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운영위원장 신은주 무용인)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주최하는 춤 페스티벌로, 바다를 배경으로 해운대 백사장에 차리는 특설무대 위 춤 공연, 전국을 아우르는 춤 예술가 발굴 경연, 활발한 국제 교류, 부산 춤 자산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기획 등을 통해 크게 성장했다.

오는 4일 오후 7시와 5일 오전 10시에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북구 구포동)에서 특별기획프로그램으로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마련하는 ‘춤과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오는 5일 오후 6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다. 개막식 직후 오후 7시30분 제21회 BIDF 특별초청 현대 발레극 ‘카르미나 부라나’가 헝가리 세게드 발레단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 공연은 오는 6일과 7일 오후 3시에도 같은 곳에서 열린다. 신은주 운영위원장은 “전 세계 400여 회 공연, 누적 20만 여명 관람을 기록한 탁월한 춤 작품으로 아시아 초연이며 뜻깊은 공연이다”고 강조했다.

오는 6일과 7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특설무대에서는 공식 초청 작품 공연이 있다. 김용걸댄스시어터, 최은희와 춤패 배김새 등 한국 춤 단체 공연이 해외 작품과 어우러진다. 오는 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의 ‘NO MATTER 아무 상관 없어’는 한국(부산)-프랑스(칸) 협업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051)868-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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