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게 아닌데?' 브루노 페르난데스 고민에 알 힐랄은 '진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는 "1억 파운드 줄 때 팔아!"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아직 이적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서 빠른 영입을 원하는 알 힐랄은 점점 조급해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Sam C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식통을 통해 알 힐랄이 브루노 영입에 점점 더 조급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브루노 측은 알 힐랄의 프로젝트에 열려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해결 과제가 남아 있고 공식적인 답변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알 힐랄은 브루노를 영입하기 위한 총예산으로 최대 2억 파운드(약 3,724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순수 이적료는 현재 1억 파운드(약 1,862억 원)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소식에 정통한 'AbuLatifa'는 SNS에 브루노의 이적이 아직 진행 중인 이유는 브루노가 알 힐랄 측이 제시한 요구사항을 계속 바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알 힐랄은 철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알 힐랄은 곧 시작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맞춰 오는 10일까지 새 감독 선임과 최종 선수 명단을 제출할 계획이다. 만약 브루노 영입에 실패하면 인터 밀란의 니콜로 바렐라로 노선을 선회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까지 고려해 일주일 안에 모든 영입을 완료하려 한다.
맨유의 레전드 미드필더 폴 스콜스는 고뇌하는 선수와 구단과 다르게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콜스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브루노를 향한 1억 파운드(약 1,862억 원) 제안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 그가 혼자서 팀을 이끌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위치가 명확하지 않은 브루노가 오히려 전술 시스템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큰돈을 받고 팔 수 있으면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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