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스태프에게 현금 20만 원 쾌척 '환호' (런닝맨) [TV나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현금을 쾌척해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1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박지후와 승협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태프들의 표심을 얻는 ‘투표해 봄’ 레이스로 구성됐다.
이날 출연진들은 스태프 군단 사이를 지나며 큰 데시벨을 끌어내는 '함성 투표' 코너를 진행했다. 5대 5로 나눠진 두 팀 가운데 스태프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한 팀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립스틱을 바르는 벌칙을 받게 됐다.
지예은은 다채로운 애교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했으나 싸늘한 반응을 얻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출격한 같은 팀 배우 박지후는 참신한 방법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내가 멘트를 끝낸 뒤 가장 크게 박수와 함성을 보내신 분들께 1만 원씩 지급하겠다"라고 밝혔고 이에 스태프들이 환호하며 86dB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예상보다 적은 데시벨에 조마조마한 상황, 유재석은 "소리 지르신 분들께 만원씩 드리겠다. 이거 장난 아니냐"라고 일갈했다.
뒤이어 스태프 앞에 선 유재석은 박지후와 같은 방식이지만 더 매력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그는 "눈에 보여야 한다"라며 현금 다발을 꺼냈고 "가장 크게 소리 지르신 분들께 20만 원을 지급하겠다"라고 밝혀 상대팀의 아우성을 자아냈지만 확실한 보상에 스태프들은 뜨거운 함성을 외쳤다. 결국 유재석 팀이 128dB을 기록하며 승리했고 유재석은 "역시 공약은 공갈 공약은 안된다"라며 승리에 도취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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