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잡으러!’ 인디애나, 닉스 꺾고 25년 만에 NBA 왕좌 도전장···창단 첫 우승 이룰까
이정호 기자 2025. 6. 1. 19:00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뉴욕 닉스를 누르고 25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인디애나는 1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4승제) 6차전 홈 경기에서 뉴욕을 125-108로 제압했다. 인디애나는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1999~2000시즌 이후 2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당시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버틴 LA 레이커스에 막혀 준우승한 인디애나는 1976년 NBA에 참가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동부 4위(50승 32패)로 정규리그를 마친 인디애나의 최종 상대는 서부 콘퍼런스를 제패한 오클라호마시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올 시즌 30개 팀 가운데 승률 1위(83%·68승 14패)를 달성한 팀으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버티고 있다.
1차전은 오는 6일 오클라호마시티의 안방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올 시즌 챔프전은 2002년 NBA에 사치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사치세를 물지 않은 두 팀의 맞대결로 성사됐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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