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청소년 3X3]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번 대회가 더 활성화되도록...”

손동환 2025. 6. 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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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가 더 활성화되도록, 우리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

제1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배 청소년 3X3 농구 챔피언십(이하 소노 청소년 3X3)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고양소노아레나 지하 2층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중등부 32팀과 고등부 32팀이 최강의 자리를 다퉜다.

하나의 대회가 열리려면, 많은 곳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번 소노 청소년 3X3도 마찬가지였다. 소노 관계자는 “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 많이 도와주셨다. 최회재 대표이사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며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회재 대표이사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소노 스카이거너스한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고양특례시를 더 홍보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그 이유를 전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이번 소노 청소년 3X3은 1회 대회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회가 더 활성화되려면, 고양시청소년재단의 도움이 더 필요하다. 최회재 대표이사 또한 “이 대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 홍보를 더 많이 해, 더 많은 선수와 함께 하도록 하겠다”라며 ‘노력’을 말했다.

이어,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중요한 건 협력이다. 시설을 담당하는 담당 업무자와 협력을 잘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이번 대회를 더 활성화할 수 있다”라며 ‘협력’ 또한 키워드로 여겼다.

그리고 최회재 대표이사가 이번 대회를 의미 있게 여긴 이유. 어린 선수들의 열정이었다. 코트에 나선 이들은 볼 하나에 몸을 아끼지 않았다. 최회재 대표이사는 그런 열정을 눈앞에서 지켜봤기에, 이번 대회가 최회재 대표이사한테 남다르게 다가왔다.

최회재 대표이사는 “농구가 정말 과격한 운동이더라. 옆에서 보는데, 조마조마했다(웃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끝까지 열정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해줘서 고맙다”라며 참가한 학생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그래서 “학생들이 보통 길거리나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한다. 고양소노아레나 같은 좋은 시설에서 농구를 하기 어렵다. 소노 구단이 배려를 해줬기에,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한 거다. 소노에도 너무 고맙다”라며 소노 농구단한테 고마움을 전했다. 고마움을 전한 최회재 대표이사는 흐뭇한 미소 속에 고양소노아레나를 떠났다.
사진 제공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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