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FNC와 7개월만 계약해지 "떼어주는 거 아까워"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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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이 전 소속사 FNC와 계약을 해지한 이유를 밝혔다.
이승협은 특히 지석진과 인연이 깊었다.
하지만 지석진은 "내가? 너를 모르는데?"라며 이승협을 기억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이승협에게 "이런 게 너무 많아서 섭섭해할 필요가 없다"고 이승협을 위로했고 지석진은 "이렇게 성장해서 오니까 너무 기분 좋다. 내가 살짝 뿌린 씨앗이 드라마 주연까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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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전 소속사 FNC와 계약을 해지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박지후, 이승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과거 소속사 한솥밥 식구 이승협을 반갑게 맞이했다. 유재석은 이승협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몸담은 바 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석진이 형도 잠깐 몸담았다가 떼어주는 거 아깝다고 나갔다"고 폭로했고 지석진은 "틀린 말은 아니"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승협은 특히 지석진과 인연이 깊었다. 10년 전 '런닝맨' 지인 특집에서 지석진의 초대로 출연했다고. 하지만 지석진은 "내가? 너를 모르는데?"라며 이승협을 기억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이승협에게 "이런 게 너무 많아서 섭섭해할 필요가 없다"고 이승협을 위로했고 지석진은 "이렇게 성장해서 오니까 너무 기분 좋다. 내가 살짝 뿌린 씨앗이 드라마 주연까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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