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황지향 2025. 6. 1. 18: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로 전날 현행범 체포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불을 낸 방화 피의자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로 전날 현행범 체포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에서 달리던 열차 내부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기름통을 들고 지하철에 탑승해 라이터형 토치를 이용해 불을 지른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오전 9시 45분께 여의나루역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A 씨를 방화 용의자로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y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