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박보검, 쓰레기 정리→제작진 아이스크림까지..'인성甲' 면모

정은채 기자 2025. 6. 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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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배우 박보검이 촬영 내내 세심한 배려로 스태프와 동료 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 여수시에서 펼쳐지는 '밥보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과 이상이는 시민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디저트를 사오는 미션에 도전했다.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미션에 당당히 성공한 박보검은 복귀 전 편의점에 들러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직접 구입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이상이 역시 무사히 디저트를 사오며 만두, 찹쌀떡 등 여수 먹거리 파티가 펼쳐졌다.
식사가 끝난 뒤에도 박보검의 배려는 계속됐다. 그는 솔선수범해 테이블을 정리하며 묵묵히 뒷정리를 도맡아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쳐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도 그의 진심은 드러났다. 박보검은 가운데 보조 의자에 앉은 문세윤을 살뜰히 챙기며 "형 여기 앉으실래요? 등받이가 없는데"라고 먼저 말해, 함께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베이스캠프에 돌아와서는 출연진들의 신발까지 정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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