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NO 마스크로 여수 맛집→편의점 활보…아무도 못 알아봤다(1박2일)

김명미 2025. 6.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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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제공
KBS 2TV ‘1박2일 시즌4’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여수 시민들이 박보검을 못 알아봤다.

6월 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펼쳐지는 '밥보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 딘딘, 이상이 이준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여수 시내에서 디저트 사오기 미션을 진행했다. 이런 가운데 딘딘은 수상한 말투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시민들은 의아한 듯 쳐다봤지만 그의 정채를 눈치 채지는 못했다.

박보검 역시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주문에 성공했다. 여유롭게 영수증을 챙기기도 했다.

화면을 보던 유선호는 "왜 못 알아보지?"라며 의아해했고, 조세호는 "상대적으로 상상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쉽게 예상을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종민은 "비가 와서 사람도 많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대로 미션 성공이 예상되는 가운데, 박보검은 "아쉬우니까 여기 한 번 들르겠다"며 돌연 편의점으로 향했다. 이에 문세윤은 "갑자기 편의점을 왜 가? 쟤 왜 저래?"라며 당황했고, 박보검은 야무지게 아이스크림을 고른 후 계산에 나섰다.

이번에도 편의점 직원은 박보검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 와중에 박보검은 제작진에게 "KBS 현금영수증 번호 아냐"고 묻는 살뜰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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