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유세현장서 딸 자랑하다 "이건희 회장 딸은…"

김소연 기자 2025. 6. 1.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 회장 막내딸의 사망 사건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강원 속초시 관광수산시장에서 열린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합동 유세 현장에서 "돈 보고 결혼하는 거 다 소용없다"며 "이건희 회장 딸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 반대하니까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딸이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 회장 막내딸의 사망 사건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강원 속초시 관광수산시장에서 열린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합동 유세 현장에서 "돈 보고 결혼하는 거 다 소용없다"며 "이건희 회장 딸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 반대하니까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김 후보가 자신의 딸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김 후보는 자신의 딸이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 딸 중매가 들어왔었는데 '판사입니다', '변호사입니다', 교수입니다', '누굽니다' 그런 사람들로 중매가 많이 들어왔는데 우리 딸이 다 싫다 했다"며 "자기는 지금 우리 사위가 좋다고 했다. 그럼 나는 좋은 사람하고 결혼하는 게 결혼이지. 자리 보고 결혼하는 거, 또 돈 보고 결혼하는 거 소용없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을 두고 SNS에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남의 아픈 가정사를 저렇게 공개석상에서 들먹이는 건 너무 한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