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40대 자연임신 비결은? "축구하며 내장지방 빠진 후 아기 생겨" [RE:뷰]

하수나 2025. 6. 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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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40대의 나이에도 자연임신을 할 수 있었던 비결로 축구와 러닝을 꼽았다. 

최근 온라인 채널 ‘중년이상준’에선 ‘결혼을 못 했어도 애기가 갖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알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상준이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40대의 나이에 자연임신을 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강재준은 “러닝을 하면서 살이 빠지면서 혈액순환이 엄청 좋아졌다. 그러다가 덜컥 아이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다른 특별한 약 같은 거는 먹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아예 안 먹었다”라고 밝혔다. 

이은형은 임신 전에 강재준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다고 말했고 강재준은 비뇨기과에서 정자 검사를 했는데 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자연임신을 권했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몸이) 건강해졌다. (그 이유가)러닝이 확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은 ‘골때녀’를 하면서 살이 빠졌다”라고 밝혔고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축구를 꾸준히 하고 있었던 이은형은 “그 당시에 내장지방 같은 게 많이 빠졌다. 그러면서 아기가 딱 생긴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 하는 친구들도 거의 임신 많이 했다”라고 밝히며 “(운동을 안 하다가)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지다 보니까 몸이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부는 아들 현조를 ‘제 2의 이정후’로 키우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아들 현조의 타고난 꿀벅지를 자랑하며 이은형은 “나는 야구 아니면 축구를 시키고 싶다”라고 털어놨고 강재준은 “나는 어렸을 때 야구선수가 꿈이었다. 현조는 야구를 시키고 싶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중년이상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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