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4개 읍면동 불법 현수막 난립… "행정 선거중립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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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4개 읍면동 지역에 불법 현수막 난립으로 행정의 선거중립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장은 이천시의회 서학원·박노희·박준하 시의원, 지역위원회 당직자 20여 명과 함께 이천시청 앞 광장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천시의 불법 현수막 방치 및 시 행정부의 선거 개입 정황을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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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장은 이천시의회 서학원·박노희·박준하 시의원, 지역위원회 당직자 20여 명과 함께 이천시청 앞 광장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천시의 불법 현수막 방치 및 시 행정부의 선거 개입 정황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 이천시 14개 읍면동 전역에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다"라며 "이미 수십 건의 불법 현수막이 철거되었지만, 여전히 수십 개가 도심 곳곳에 방치돼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현수막들에는 특정 정당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문구가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시민 세금으로 제작된 '투표 독려' 명목의 현수막조차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방식으로 게시돼 있다고 강조했다.
성수석 위원장은 "이천시장과 시 행정부는 공직선거법이 명시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라며 "행정이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에 편승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개입하는 것은 명백한 직권 남용이자, 선거의 공정성과 시민의 신뢰를 심각히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장은 즉시 모든 정치적 행위에서 손을 떼고, 시민 전체를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에 전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부당한 행정 개입과 정치 편향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태준 전 이천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로 품격이 있어야 한다" 고 지적 했다.
이천=이상익 기자 sangikmin6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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