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석진 뭔데? 베일 벗는 방탄소년단 ‘페스타’ 설렘↑[스경X이슈]

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 12주년을 기념하는 ‘2025 BTS 페스타’가 막을 올렸다. 그 가운데 멤버 진과 제이홉이 직접 페스타를 소개해 설렘을 더하고 있다.
1일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과 팬 소통 플랫폼에는 ‘2025 페스타 방탄늬우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뉴스 앵커로 변신한 진이 현장을 찾은 제이홉 기자와 연결을 통해 방탄소년단 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안겼다.
페스타를 위해 사진 촬영을 하던 진은 제이홉과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12주년을 맞이해서 12시, ‘트웰브 어클락’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아미’(팬덤명)들과 함께 할 새로운 미래를 표현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이홉과 함께 많은 촬영을 했다. 너무 즐겁게 촬영을 했다. 재밌고 신선한 것들 많이 준비했다”고 언급했고, 제이홉은 스포를 하려던 진의 말을 막으며 “우리가 준비한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이후 ‘12년차 아미’로 변신한 제이홉은 데뷔일 당일과 다음 날인 14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오는 28일과 29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진의 첫 단독 팬 콘서트 투어에 대한 기대 또한 당부했다.
‘BTS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해 매년 약 2주간 열리는 축제로, 올해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일 막을 올렸다. 2개 홀에 총 20여 개 부스를 설치해 지난해 대비 더 커진 규모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대규모 인원이 모여도 무리 없는 장소인데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공간인 만큼 쾌적한 관람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일부터 13일까지 방탄소년단은 ‘호석진 포토’, ‘앵커쟁탈전’, ‘오늘의 아미★613’, ‘호석진의 12:00’, ‘20130613 Congratulation’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각양각색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제이홉과 진의 본명(정호석, 김석진)을 조합한 제목의 콘텐츠들이 예고 되면서 ‘아미’들의 설렘을 수직 상승 중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부터도 두 사람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음에 감동을 표하며, 이후 이어질 콘텐츠 릴레이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재회를 앞두고 진행되는 행사로, 팬들에게는 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중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이 모두 전역하면서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진과 제이홉은 각각 지난해 6월과 10월 전역했고, RM과 뷔는 오는 10일, 지민과 정국은 오는 11일, 슈가는 오는 21일 복무를 마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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