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2] 전북 민주당·국민의힘, 막판 표심잡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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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이틀 앞둔 1일 양대 정당이 전북 곳곳에서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기본사회위원장은 이날 익산역과 전주수목원, 전주덕진공원, 전주 세병호 등지를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하는가 하면 경청 유세를 이어갔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위원장과 정운천 전 의원은 이날 전주 시내 교회에 이어 전주 삼익수영장, 모래내시장, 세병호 등지을 돌며 표심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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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문수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yonhap/20250601171407932silf.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이틀 앞둔 1일 양대 정당이 전북 곳곳에서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기본사회위원장은 이날 익산역과 전주수목원, 전주덕진공원, 전주 세병호 등지를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하는가 하면 경청 유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국민 중심, 민생 우선의 철학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울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국가의 위기를 돌파할 능력과 국민을 중심에 둔 정책 철학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위원장과 정운천 전 의원은 이날 전주 시내 교회에 이어 전주 삼익수영장, 모래내시장, 세병호 등지을 돌며 표심을 공략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전북을 위해 일할 사람, 전북을 잘 살게 할 사람, 서민의 고단함을 아는 후보는 김문수"라며 "이제 전북은 '묻지마 투표'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을 변화시킬 실력 있는 인물, 책임지는 정치인을 택해야 한다"고 김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들 정당은 대선일을 하루 앞두고 2일 전북도의회에서 각각 투표 독려 및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연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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