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비..제주·남부 시작으로 충청·강원 확대

신민지 2025. 6. 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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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6월의 첫 월요일인 2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늦은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전남 지역,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밤부터는 충청권 남부와 강원 남부 지역에도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3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충청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중·북부 지역은 모레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의 강도는 대체로 약하겠지만, 제주도는 10~60mm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합니다.

그 밖의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 5~30mm △광주·전남 내륙과 경북, 대구 등 5~20mm △전북과 충청, 강원도 등 중부 일부 지역은 5~10mm로 예보됐습니다.

2일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남부에서 북쪽으로 점차 확대되며 전국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며 "농작물 관리와 외출 시 우산 등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광주·전남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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