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혁신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
"단순한 정권교체 넘어 국민주권·민주주의 출발점 돼야"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1일부터 마지막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독자 후보를 내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돕고 있다.
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인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조국혁신위원회 김선민 상임공동위원장은 이날부터 '혁신의 길' 총력 유세로 명명된 일정을 시작했다.
'혁신의 길' 유세는 지난해 4·10 총선에서 조국 전 대표가 걸었던 마지막 유세 동선을 따라가며 그 승리를 이번 대선 승리로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긴 것이라고 혁신당 측은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혁신위원들과 함께 부산, 대구, 광주를 순차적으로 방문 중이다. 이들은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청 광장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대구 동성로 관광안내소를 찾았다. 오후 6시에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광장을 찾는다.
혁신위는 이번 유세를 통해 내란 세력 심판은 물론 검찰독재 종식과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적 열망을 재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맨 앞에서 싸우며 조기 대선을 이끌어냈듯 민주주의 회복과 제7공화국 실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왕진 공동위원장 또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조국혁신위원회가 앞장서 국민의 뜻을 모으고 기득권과 내란 세력을 단호히 청산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번 유세에서 각 지역별로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동 유세차를 활용하는 등 야권 연대와 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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