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로봇키친·AI콘텐츠…5월 다섯째주 투자받은 스타트업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5월 다섯째주(5월26일~6월1일)에는 11곳의 스타트업(비공개 제외)이 투자유치 소식을 공개했다. 큐라움을 제외하면 모두 초기투자인 시드~시리즈A 브릿지 단계의 투자였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큐라움 △신스타프리젠츠 △스몰머신즈 △스튜디오메타케이 △리버티랩스 △피트 △세이프키친 △에이플 △멀티스케일인스트루먼트 △하이퍼비주얼에이아이 △호미에이아이 등이다.
투자에는 인터베스트, 엔베스터, 현대기술투자, 데일리파트너스, 하나에스앤인베스트먼트, 흥국증권, 한국프리시전웍스 등이 참여했다.
큐라움은 2017년 설립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치과보철물 브랜드 '덴트리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 해외 치과 네트워크 그룹과도 협업해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신스타프리젠츠는 모바일 무인 로봇키친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한국식 바비큐 브랜드 'OLHSO'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몰입형 다이닝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OLHSO House'도 열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 AI 기술을 활용해 드라마,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나종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스튜디오메타케이의 AI 콘텐츠 제작 역량과 버추얼 휴먼 기술은 미래 콘텐츠 생태계를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투자는 SBVA가 리드하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보이저벤처스가 신규 투자했다.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벤처스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정재문 리버티랩스 대표도 30억원을 추가 투자하고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리버티랩스는 상속세 부담과 후계자 부재 등으로 존속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을 직접 인수한다. 일반적인 사모펀드와 달리 인수 기업을 매각하지 않고 장기 보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2개의 기업을 인수했으며 연내 최소 4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추가 인수할 계획이다.
정재문 리버티랩스 대표는 "한국의 버크셔해서웨이, 다나허와 같은 회사를 만들어 한국 자본시장에서 모범적인 자본 배분자의 선례가 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웃지도 않더라"…박주호, 딸 '국제학교 중퇴' 결심한 사연 - 머니투데이
- 백혈병 두번 이겨낸 '덕선이 동생'…배우 최성원 SNS에 올린 사진 보니 - 머니투데이
- "인맥 이정도였어?" 박세리, 스포츠 시설 개관식에 누구 왔나… - 머니투데이
- "456번, 아직도 사람을 믿나?"…예고편 베일 벗은 '오징어 게임3' - 머니투데이
- '월 60회' 부부관계 요구하는 남편…"내가 몸 파는 여자냐" 아내 분노 - 머니투데이
- 주식으로 돈 벌었다?…"내 계좌는 녹는 중" 우는 개미 넘치는 이유 - 머니투데이
- "지금 3000만원 있다면…" 15년 만에 28억 만든 파이어족의 답 - 머니투데이
- 배우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서 목격..."진짜 열심히 해" 뜻밖의 근황 - 머니투데이
- "자폐 동생 발작해 비행기 지연"...한마음 된 승객들 '이 모습'에 감동 - 머니투데이
- "너무 서운해" 3억원 안 준 형 부부 겨눴다…충격의 주택가 총기난사[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