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지원자 2배 늘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전반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전년 동기(6259명) 대비 1.9배 증가한 총 1만2070명이 지원했다.
ROTC 후보생은 육군의 경우 2875명 모집에 1만 1194명이 지원해 3.9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군도 319명 모집에 590명이 지원해 1.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1.6 대 1) 대비 20%포인트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1만2070명 지원…여성 지원자, 285% 급증

올해 전반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전년 동기(6259명) 대비 1.9배 증가한 총 1만2070명이 지원했다.
1일 국방부는 "학군사관 후보생 지원율은 2015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이는 "장려금·생활지원금 인상, 필기평가 학점 대체, 지원절차 간소화, 해외연수 확대 등 제도 개선 등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ROTC 후보생은 육군의 경우 2875명 모집에 1만 1194명이 지원해 3.9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종 경쟁률인 2.3 대 1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공군도 319명 모집에 590명이 지원해 1.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1.6 대 1) 대비 20%포인트 상승했다. 해군 및 해병대는 236명 모집에 286명이 지원, 1.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상권(3993명, 33%) △서울(2384명, 20%) △충청권(1895명, 16%) △전라권(1476명, 12%) △경기(1261명, 10%) 등으로 분포됐다.
성별로는 남성 지원자가 6857명(57%), 여성은 5213명(43%)이다. 여성 지원자는 전년 동기 대비 3383명(285%) 늘어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 역시 2428명(155%) 증가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