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산자인단오제’ 3일간 관람객 10만 명…'성공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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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부터 경산시 중앙동 남천둔치 야외공연장과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 이번 단오제는 성황 속에 화합의 장을 이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 경산시민은 물론 대구 등 타지역 관광객이 대거 찾아 성황을 이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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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산자인단오제'(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가 지난달 30일 시작, 1일 오후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30일부터 경산시 중앙동 남천둔치 야외공연장과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 이번 단오제는 성황 속에 화합의 장을 이뤘다.
경산자인단오제 운영본부에 따르면 단오제 기간에 관람객이 하루 평균 3만여 명 이상으로 3일간 10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집계돼 성공적인 축제를 치렀다고 평가했다.
올해 단오제는 지난 30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호장행렬(한(韓) 장군 행렬)을 시작으로 여원무, 팔광대, 불꽃놀이 등 단오제 전야행사가 펼쳐진다.
31일 단옷날은 자인면 계정숲 진충묘에서 한 장군 대제, 단오 무대에서 장군 남매 영혼을 달래는 큰 굿, 시립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경기민요, 한국전통무용, 살풀이춤, 통기타 연주 등 공연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인 1일은 향토가수 음악회, 경산아리랑 특별공연과 불놀이ㆍ레이저쇼, 인기가수 설운도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공연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창포 머리감기, 국궁활소기, 그네뛰기, 씨름대회,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등 전통 단오행사와 민속놀이체험, 도자기공예, 계정숲 예술전, 사진촬영대회, 풍물경연대회, 농특산물 직판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 경산시민은 물론 대구 등 타지역 관광객이 대거 찾아 성황을 이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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