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꽃밭 이루는 춘천” 봄내예술제 열린콘서트 개최

이채윤 2025. 6. 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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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봄내예술제 열린콘서트가 지난달 31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채윤

춘천예총(회장 안광수)이 주최한 제32회 봄내예술제 열린콘서트가 지난 달 31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시민 300명과 이재한 도예총 회장,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 등이 참여했다.

퓨전국악그룹 태극의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그룹 ‘더 감’이 경기·남도 민요 공연을 펼쳤다. 무용그룹 춤추다추임의 진도 지역의 전통 북놀이를 무대 예술로 재구성한 작품도 이어졌다.

이날 가수 윤태화가 ‘조사하면 다 나온다’, ‘꽃밭에서’ 등을 열창했다. 안정된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로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베이스 심기복, 색소폰 김원태, 재즈트럼펫 김예중, 피아노트리오 쏘아베 등의 무대도 이어졌다.

앞서 이날 춘천시국악협회의 봄내국악제와 예술인 동호회 한마당 행사도 진행됐다. 또 춘천국악협회와 미술협회 춘천지부, 춘천문인협회, 춘천사진작가협회의 예술 체험 행사가 마련돼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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