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과 가족들을 위한 선물' 남양주 NSBC, 뜨거운 열기 가득한 자체 대회 개최!

남양주/조형호 2025. 6. 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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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남양주/조형호 기자] 남양주 NSBC가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한 자체대회를 열었다.

오재모 원장이 이끄는 남양주 NSBC 농구교실(남양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1일 자체 체육관에서 ‘NSBC&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 아카데미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1일과 6일 나인스트리트 체육관에서 유소년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타입, 블랙라벨스포츠, 오버셔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트로피와 티셔츠 등이 전달됐고, 이외에도 메달과 상품권, 사인볼 등 다양한 상품들이 선물로 뿌려졌다. 학부모 참여 이벤트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대회 1일차(1일)는 초등학생들의 무대로 펼쳐졌다. 4, 5, 6학년 취미반들이 각 종별 팀들과 겨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록 취미반 인원들이었지만 선수 못지 않은 농구 열정과 몸을 사리지 않는 투지를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응원 열기를 이끌어냈다. 경기에서 진 유소년들은 눈물을 흘리는 등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대회를 총괄한 오재모 원장은 “매년 취미반들을 위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각 종별 상위 4팀은 겨울에 열리는 왕중왕전 형태의 파이널 대회도 치른다. 사실 우리 학원의 모토는 ‘아이들의 자신감’인데 이 대회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심어주기 위해서 기획했다”라고 대회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상품이나 다양한 볼거리가 더해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학부모 슈팅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아이들의 패스를 받은 부모님들이 슈팅을 던지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람을 느꼈고, 유일한 여자 팀이 예선 탈락했을 때는 아쉬움도 느껴졌다. 가족 단위 혹은 친구 관계에서 농구를 통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웃었다.

남양주 KCC 이지스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각종 메이저 대회에 입상하며 기량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NSBC. 이들은 취미반 자체대회를 통해 농구 샛별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전파하고 가족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다가오는 대회 2일차(6일)에는 중등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중1부는 5대5, 중2와 중3부는 3x3 경기를 통해 최강팀을 가릴 전망이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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