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무료상담서비스…변리사 57명 새 위촉

김양수 기자 2025. 6.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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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지식재산 역량이 부족한 개인과 중소기업 출원인을 돕는 '무료변리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특허청은 무료변리 참여 변리사 57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들 무료상담 변리사는 대전(본청)의 경우 매주 3회(화~목요일) 오후 1~5시 정부대전청사 민원동 내 특허청 고객지원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특허청 서울사무소(한국지식재산센터 5층)에서는 매주 5회(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상담한다.

무료변리 상담서비스는 대한변리사회 등록변리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개인과 중소기업에 지식재산 출원, 권리화 등 지식재산 전반에 걸쳐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성호 산업재산출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자산으로 신속하고 올바른 권리확보를 위해선 전문가의 도움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변리사 신규 위촉을 계기로 더다 많은 국민이 지식재산 상담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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