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펀지파크, 5월 청년문화행사 '스펀지데이' 열었다

강경국 기자 2025. 6. 1. 16: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지난달 31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5월 청년문화행사 '스펀지데이–May, be happy!'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달 31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문화행사 '스펀지데이–May, be happy!'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고, 보고, 만드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를 주제로 ▲셀러존 ▲퍼포먼스존 ▲경험존 ▲유니브존 등 4개 콘셉트 존이 운영돼 2000명이 넘는 청년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청년 예술인의 공연이 어우러졌다.

프리마켓 형태의 셀러존에는 청년 셀러 20여팀이 감성 소품·굿즈, 수공예품, 디저트 등을 선보였다. 퍼포먼스존에서는 치어리딩, 국악 퍼포먼스, K-POP(케이팝) 댄스 메들리, 버스킹, 마술 공연 등 청년 예술인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경험존에서는 팔찌, 키링 인형, 당근 부케 만들기와 조향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니브존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도내 7개 대학과 함께 진로·취업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기획하고 대학이 함께한 스펀지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년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스펀지파크가 청년문화의 거점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