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만큼 참았다…김준수, 커뮤니티 악플러에 “끝까지 간다” [뉴스뿌셔]

★1줄 요약 “5년 침묵 끝에 칼 뽑은 김준수, 익명 악플에 무관용 선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었습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6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모욕성 게시물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며, “서울강남경찰서에 복수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다수 작성자의 신원이 특정돼 본격 수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김준수가 장기간 온라인상에서 겪은 정신적 고통이 쌓인 결과로 보입니다. 소속사는 “수사 과정에서도 어떠한 합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하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더쿠, 인스티즈, 다음카페, 네이트판 등 커뮤니티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법적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익명성을 방패 삼아 악의적 행위를 반복하는 경우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당부했습니다.
이번 강경 대응은 김준수가 지난해 겪은 협박 피해 사건과도 무관치 않습니다. 김준수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아프리카TV 여성 BJ A씨에게 협박을 당해 총 8억 4000만원을 갈취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1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최근 대법원 상고장을 제출해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시 김준수는 팬 플랫폼 ‘프롬’을 통해 “5년 동안 괴롭힘을 당해 더는 못 참겠더라”며 “나 혼자만 피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는 참을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 중인 김준수는 해당 여성의 마약 연루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온라인상에서 악의적 루머가 이어지자, 결국 소속사가 직접 법적 조치에 나선 것입니다.
무분별한 악플에 법이 응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익명도, 관용도 이번엔 없다고 합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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