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텐미닛’ 따라올 자 없어‥제니가 표현한 ‘서울시티’ 매력적이더라”(마리끌레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독보적 콘셉트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30일 '마리끌레르 코리아' 채널에는 가수 이효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과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그룹 핑클로 활동할 당시를 꼽으며 "난 소녀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이다. 다른 건 센 편인데 사실 이런 것들이 나랑 잘 맞는 이미지다. 너무 귀엽지. 나도 최근에 다시 봤는데 이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너무 어리고 포즈도 누가 가르쳐준 게 아닌데 왜 이렇게 했는지 싶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역주행하면 좋겠다는 곡으로 '서울(Seoul)'을 언급하면서 "제니도 최근에 '서울시티'라는 곡을 냈던데. 나는 제주도에서 쓸쓸한 서울을 노래했는데 제니는 좀 더 아름다운 서울에 대해 노래하는 것 같더라. 같은 서울을 바라보는 감정이 다양하구나 싶어서 내가 다시 서울에 대해 노래하면 좀 더 재밌게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찢었다'하는 콘셉트는 '텐미닛'을 꼽으며 "'유고걸'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때는 따라올 자가 없었다. 이때는 찢었다는 표현이 없었다. '짱이다' 아니었을까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하다가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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