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 BNK 2대 0 완승... 마지막 영점조절 완료

박상진 2025. 6. 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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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MSI 선발전을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사이온-트런들-아지르-루시안-브라움을, 레드 진영 BNK 피어엑스는 암베사-신짜오-아리-바루스-레나타를 선택했다.

BNK가 경기 초반 킬을 냈지만 큰 격차 없이 경기가 진행됐고, 한화생명이 추격킬을 얻고 골드까지 앞서나갔다. 전령으로 미드는 물론 바텀 2차 포탑까지 압박한 한화생명을 상대로 BNK가 교전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직후 교전에서 상대의 기세를 꺾은 한화생명은 바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블루 진영 BNK는 럼블-오공-갈리오-카이사-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은 그웬-판테온-빅토르-자야-쉔을 선택했다. 이번 세트 역시 BNK가 선취점을 얻었지만 수속 교전에서 한화생명이계속 선전하며 다시 한화생명이 앞서나갔다. 이어 한화생명이 지속적으로 교전에서 승리하며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22분 교전에서도 BNK가 좋은 기세로 시작했지만 결국 한화생명이 다시 승리했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 0 승리를 거뒀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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